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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주식투자로 돈 버는 사람들의 특징

"원하는 만큼 다 얻으려고 하지 마라."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10명을 엄선해 공통점을 조사한 결과 많은 독서와 과거에 대한 성찰, 물욕에 대한 절제력, 사고의 단순화 등 4가지 특징을 갖고 있었다며 대만의 `상업주간'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이들 주식의 달인이 공개한 투자의 성공비결은 투자교본의 첫 장에 나오는 기본 원칙들이었다. ▲ 많이 읽고 생각하라 = 증권시장에 기업 관련 소문이 돌면 부화뇌동하지 않고 먼저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확인하고 주가수준을 평가한다. 억만장자 투자자 워런 버핏은 항상 사업보고서를 정독하며 하나하나의 숫자들이 가진 의미를 되새겼고, 독일 `주식의 신' 안드레 코스톨라니는 "전업투자자는 95%의 시간을 도표를 해석하고 영업보고서를 보는데 할애한다"고 말했다. 유명한 주식투자 칼럼니스트 아이작은 많은 사람이 시간상으로 늦은 통계라고 평가한 미국의 2006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 보고서를 자세히 분석, 부동산업에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 보고서에 나타난 미국 부동산업은 같은 해 2분기 -4.5%로 마이너스 성장을 한 후 3분기 -11%, 4분기 -15.7% 등으로 감소폭이 확대돼 미국 경제에 큰 충격을 주었고 결국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연결됐다. ▲ 미래를 보지만 과거에 대한 성찰을 더 중요시한다 = 시장은 변화가 많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 때문에 미국 뮤추얼펀드의 전설 피터 린치는 "추세가 당신의 친구가 되도록 하라"고 말했다. 투자의 달인들이 추세를 읽는 비결은 간단하다. 신문을 정독하고 정부 발표에 귀 기울이며 역사를 공부한다. 한 인사는 "현 세대가 선조보다 현명하다면 왜 역사가 반복되겠는가"라며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환투자로 많은 돈을 번 린광싱은 작년 10월 뉴질랜드와 호주 화폐를 매입해 큰돈을 벌었다. ...

주식양봉을 잡아내는 매매기법

주식 양봉을 잡아내는 매매기법 양봉은 시초가보다 종가가 높게 끝난 패턴이며 동시호가부터 매수 후 보유만 하면 장세에 상관없이 수익을 얻게 되는 패턴이다. 게다가 양봉은 당일 시세의 강함을 의미하므로 익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스윙전략의 성패는 당일 양봉을 잡느냐 음봉을 잡느냐에 달려있다. 첫매매 성공은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 양봉을 잡아낼 수 있는 실력만 되면 실패한 매매는 되지 않을 것이다. 양봉을 잡는 법의 핵심은 장세와 무관하게 양봉이 가장 많이 탄생하는 지점을 포착하는 것이다 ⑴ 양음 패턴을 노려라 세력들의 흔들기 후 물량 매집패턴 중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상징하는 양봉은 장대양봉을 그 대상으로 하는데 장대양봉은 시세의 강함을 의미하므로 향후 주가는 상승 가능성이 높게 된다. 그러나 익일 만큼은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 할 가능성이 높다. 즉 갭상승 후 단기 매물 출회로 인해 음봉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대 양봉은 이식 매물만 소화되면 재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캔들이다. 장대양봉의 진행은 양→음→양의 패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공략 시점은 둘째날 음봉이고 음봉 형태는 장대음봉은 물론 음봉 망치형, 도찌형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장대양봉의 매물소화가 관건이므로 모두 무방하다. ⑵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을 노려라. 종목선정 기준에 대해 가장 많은 답은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을 노려라" 입니다. 가장 강한 종목이므로 상승폭도 크고 5일선 지지를 받으며 상승 중이므로 손절매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게다가 캔들 모형 대부분 양봉이어서 당일 이미 이익이 난 상태가 됩니다. 그야말로 아침 동시호가부터 눈감고 매수해도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일단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은 누군가의 관리를 받고 있음을 말해주는데 만약 장중에 음봉을 내면서 밀려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고 5일선을 깨지 않으면 후장 또는 익일날 추세...

남에게 의존하지않고 자신의힘으로 주식투자한다는것의 의미

큰손이란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것 일까요 언제나 어느분야에서 항상 유리한 위치를 독점하는 사람은 거의다가 재화가 많은 사람 즉 자산이 풍부한사람들이 대다수인데요.  하지만 저희같은경우는 개미투자자라고 불리우며 큰돈을 들이지않고 수익을 내려는 투자자인데요. 그러면 큰손이라는 뜻과 상반되기때문에  절대로 될수가없다는 얘기와 똑같지만 저같은경우는 생각을 좀 다르게 했습니다. 차라리 뜻을 바꿔버리면 어떨까 그러면 약간 있어보이니까 나도 자신감도 생기고 물론 분명히 여기에서오는 자만심을 비롯해서 안좋은습관으로인해 리스크는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를 한층더 올릴수있지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금은 어거지를 부리는것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리생각해도 개미투자자인 저로서는 되기 힘들다 판단을하였기 때문에 저나름대로의 자신감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무조건 투자를 하였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다른점이있다면 저는 손해가 날것을 대비해서 항상 약간의 자본금은 남겨놓고 손해가 발생한다면 다른곳 에서라도 매꾸던가 아니면 떨어진종목을 한번더 붙잡아서 손해를 줄이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요. 지금에와서는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여유자금을 남기고 하지않으려고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손해가난다면 일단은 기준을 정해놨기때문에 큰돈을 바라는것도아니고해서 일정 퍼센트이상 떨어진다면 자동으로 매입을 하게끔 설정을 걸어놨고 이런식으로 모든 종목에 저의돈이 투자가되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예전에 비해서 많은 수익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무료해지고 재미없어지는 타이밍 에는 안성맞춤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사람이 무언가 보험식으로 뒤를 준비한다면 뭔가 나태해지고 위기감이 사라질것이라고 판단을 스스로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지금의 저의 상태에서는 제가 생각하기론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큰손이 되는 최후의 방법 돈을 펑펑 쓰라고하는것이 아...

필독해야 할 수익내는 주식꿀팁 3가지

1. 돈을 다시 돌려받기보단 계속해서 굴리고 있습니다. 너무 기본중의 기본이라서 말하기도 창피한 부분인데요. 가령 자신이 100만원으로 처음 주식시장에 들어왔을때 운좋게도 150만원으로 돈이 부풀려졌을때 50만원을 되찾고 다시 100만원으로 시작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입니다. 물론 안전하게하려면 좋은 방법이지만 주식을한다는게 보통 돈을 벌기위해 하는것이기때문에 저같은경우 수익이난 돈으로 좀더 돈을 굴릴수있는 종목을 찾는것이 조금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50만원으로 시작해서 100만원이 됬을때 팔고 다시 시작할까 했지만 바로 마음을 접고 계속해서 굴려서 현재는 저 금액들보다 훨씬많은 금액을 주식계좌에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수익을 얻었을때를 얘기하는것이지 손해를 보고 본전을 찾으려고 돈을 더 투자하라는 얘기가 절대 아니니깐 손해봤다고 무리해서 주식에 손을 대는 경솔한행동은 한번더 생각해보고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저는 하락하고있는 종목은 쳐다보지않는 편 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저같은경우에는 일단 들어간 종목이 갚자기 하향선을 타고있으면 일단은 쳐다보지않는답니다. 애초에 무리해서 들어가지않기때문에 신경을 덜쓰는것이 맞다고 보면되는데요. 물론 잘하시는분들이라면 내려가면 무조건 대책을 세워야하기때문에 막 이곳저곳 다니실텐데 저는 아직 많이 알지도 못하는 편이고 오히려 혼자서 막 뭘 해보려고해봤자 아직은 답도않나오는것같고해서 오히려 신경을 덜 쓰는편입니다. 물론 많은 재산이 들어간 종목이라면 신경을 안쓸순 없겠지만 요새들어서 들어가는 것들은 보통 많이 신경을 쓰지않는편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저의 경험을 말하는것이기때문에 따라하시면 오히려 손해를 볼수도있으시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한번들어갔다가 수익을보면 다시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수익을보고나서 다시 보고싶지도않더라구요 괜히 더 올라갔을거같기도하고 후회할까봐 제가 여태까지해오던 패턴이 망가질까봐 뭔가 불편한것 같아서 다시 ...

주식초보가 조심해야할 사항들과 꿀팁모음

주식 팁 - 주식초보주식투자 방법 주식을 하고 싶으나 주식초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말이죠. 수익을 제대로 날 수 있는 건지 손해를 보는 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보주식투자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기초부터 다지자 주식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알아야 합니다. 기초란 주식용어를 알거나 주식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합니다. 주식과 관련된 책을 몇 권만 읽어보면 대략 주식에 대한 감이 잡히죠. 또한 책을 읽으면서 주식용어는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주식용어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책을 볼 때는 주식과 관련된 책이 많이 있는데 세계적인 투자의 전설이자 부자순위 2위(최근 3위)인 워렌버핏이 사용하는 "가치투자" 에 관련된 책이나 가치투자와 비슷한 형태인 "역발상 투자"와 관련된 책이 도움이 됩니다. 주식은 투자이지 투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책보다는 가치투자나 역발상투자 같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게 좋습니다. 집에서(HTS)나 스마트폰(MTS)으로도 주식거래가 가능 ​ 수많은 주식 투자자들은 주식을 대부분 집에서 합니다. 바로 컴퓨터로 말이죠. HTS라 불리는 프로그램으로 합니다. HTS는 각 증권사마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 HTS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HTS는 각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비싼 곳도 있고 적은 곳도 있는데 주식초보라면 수수료가 적은 곳을 하는게 금전적으로 아끼는 방법입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주식거래가 가능합니다. 기본기를 익힌 이후 주식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읽게 되면 자연스레 주식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주식 용어도 이해하게 됩니다. HTS또한 증권사마다 사용법이 있기 때문에 금방 사용법도 익히게 되죠. 너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기...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핵심교훈 :손절매를 잘하는법

대박전자에 다니는 박가능씨는 1년 전에 2,0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자본금이 1,0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가끔 큰 수익을 낸 적도 있었지만 수익을 좀 더 내 볼 욕심에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간 적이 많았고, 심지어 수익난 종목도 손실로 이어졌다. 늘상 수익을 낼 수는 없겠지만 손절로 짧게 끊었더라면 적지않은 큰 기회가 있었는데 돈이 묶여 기회를 놓쳤고, 반등을 기다리다가 오히려 더 큰손실로 이어져 의기소침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 박가능씨는 손절을 어떻게 하고 잘하는 것인지 답답하던 차에 우연히 경험많던 김아톰씨를 만나 속시원한 해결책을 알게되었다. 김아톰씨가 말해준 손절은 어떤 종목이든 환상이나 기대없이 기계적인 손절매가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거듭 강조하였다. 김아톰씨는 손절매는 기계적이어야하고 전략적 이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두가지로 나눈다고 쉽게 설명해주었다. ① 손절폭을 5% '확정'하고 매수하는 경우이다 박가능씨는 1,000만원의 자본금이 남아있는데 어떤 경우이든 이제부터 매수하는 종목은 반드시 1000만원의 자본금에서 2% (혹은 3%룰)이내로 손절을 지키는 2%룰을 강조하였다. 2%룰(혹은 3%룰)이 뭐냐고 물었더니 김아톰씨는 종이를 꺼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2%룰이란? '자본금의 2%이내 에서 손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톰씨는 삼성전자를 예를들어 1,000만원을 투자하는 경우 손절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기쉽게 설명해주었다. 박가능씨가 주가가 5%하락시 손절한다고 확정하였을 경우, 2%룰을 적용시키면 자본금 1,000만원의 2%는 200,000원이다. (손절은 200,000원 이내에서 손절을 해야한다는 것) 주가가 5%하락시 200,000원을 손절하려면 (200,000 ÷ 5%) 4,000,000원을 투자하면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즉 400만원을 투자하였더니 5%하락하면 20만원 손절이 되는 것이고, 1000만원 자본금의에서 2%수준의 자본이탈이...

주식을사고 팔때 꼭지켜야하는 원칙

1.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하자! 투자자들 중에는 주식을 살 때 무조건 보유현금을 전액 투자하여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투자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 할 때가 더 많습니다. 실제로 투자하다 보면 마음에 꼭 드는 종목이 나타나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 현금이 있으면 투자기회도 살릴 수 있고 종목 교체도  쉽습니다. 계좌에 잔고가 있어야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평범한 원칙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는 여유자금이 3,000만원 있다고 하더라도 1,000만원 이내의 자금만 입금시키고 나머지는 증권계좌가 아닌 다른 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를 하게 되면 누구나, 주식을  사기만 하면 이익을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돈이 있는 대로 몽땅 투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2. 주문을 낼 때 한번 더 확인하자 온라인 거래를 할...

급상승이 예견되는 종목 찾기

급상승이 예견되는 종목 찾는 방법   1. 가격의 메리트가 있어야 합니다.     1,000이하의 종목을 5-7배 상승시켜도 큰 문제가 안되고 상승시키가 수월합니다.     10,000원짜리를 5-7배 상승시킬려면 자금의 문제도 그렇고 지수 영향력이 커져     상승을 시키기가 조정장세에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플래닛82가 1,000원대에서 40,000원대로 급상승 시킬때 코스닥 지수가 폭등을 하였고     지수의 외곡현상으로 금감원의 주의 받아 더이상 세력이 상승을 못시켰습니다.    2. 베포가 커야 큰폭의 상승주를 매매할 수가 있습니다.     종목연구를 하여 급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라는 나름대로의 확신이 서야     조정이 와도 견디어내며 급상승 주식에서 많은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3. 테마에 눈을 떠야 급상승 주식을 매매할 수가 있습니다.      4. 급상승주는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가 매우 높은 종목입니다.     현재의 가치가 저하되어 자금압박을 받아 세력과 대주주가 연결되어     주식을 상승시켜 자금압박에서 벗어나려는 의도가 상당히 있습니다.   5. 세력의 진입여부를 정확히 파악하셔야 됩니다.     보통 1년전 2년전에 물량을 매집하기위해 급등과 급락을 시켜가며     세력의 매집 족적을 남겨 놓습니다.   6. 기존 물량대는 개인들이 매물대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역으로    조정을 거치면서 재차 매물대를 벗어납니다.   7. 현재의 액면가를 따지지말고 현재 가격대가 상승시키가 적정한    가격대인가...

주식투자 성공원칙 15가지

(원칙1) ☞ 거래량바닥은 주가바닥 바닥시세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① 주가가 저가에 고착되어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다.   ② 거래가 거의 끊기다시피 한산하다.   ③ 악재가 나와도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는다.   ④ 신용잔고가 최소화 된다.   진바닥이란 주식을 팔 사람이 다 팔아 버리고나야 찾아옵니다.   주식을 팔 사람이 없어지고 나면 주가는 아무리 큰 악재가 나와도 동요하지 않으며 상승으로 돌아서기 마련입니다. (원칙2) ☞ 주가의 흐름을 읽어라 바닥권에서 오랫동안 등락을 거듭하던 주식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장기간 바닥시세에서 고생하던 주식보유자들이 계속 매물을 내놓기 시작하기 때문에 주가는 곧바로 상승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며 완만하게 상승추세 선을 나타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주가의 장래를 긍정적으로 좋게 보는 매집세력이 계속 매물을 거두어 가면, 매물은 감소하게 되고 새로운 매수세가 가담하면서 주가의 상승속도는 가속도가 붙어 급상승하게 됩니다.   이것이 주식의 상승형성 과정인데 상승이 점차적으로 가열되기 시작하면 상승이 매입을 부르고 매입이 다시 상승를 가열시키는 주가의 연쇄상승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가상승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 그동안 주가상승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못해 참여하지 못했던 투자자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매입에 가담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대중투자자까지도 물량확보전에 가담되어 주가는 상상할수 없는 수준으로 폭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머지않아 상투권에 진입됐다는 신호이며 조정국면으로 진입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촛불이 마지막 재료를 태우면서 밝게 빛나듯이 시세도 최후가 가장 큰 시세를 냄으로써 큰 수익률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원칙3) ☞ 기존에 급등한 경험이 있는 주식이 크게 오른다 주식시장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