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수익챙기는 원칙:시초가 원칙(고점 형성후 시초가 깨지지 않는 이상 주식보유)/거래량 원칙( 저점후 거래량 상승시 매수관점)
시초가 원칙
세력주는 시초가가 특히 중요합니다.
고점 형성후 시초가 깨지지 않는 이상 해당 주식을 보유 관점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반등 나올때 그래프 위아래로 흔들립니다.
하루종일 시초가와 고가 사이에서 주식거래 이뤄집니다.
시초가 깨고 내려오면 그 주식 생명은 끝났다고 판단합니다.
반면 고점을 돌파하면 계속 가져갑니다.
오히려 판만큼 추가로 상한가 베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초가 아래가 저점일 경우에는 시초가 넘어서느냐가 중요합니다.
시초가 돌파해서 그 이상에서 거래 되면 금상첨화이고,
시초가 밑에서 계속 거래되다 다시 저점 깨버린다면 전량 매도합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5% 이상 계속 거래 디다 고점 형성때까지 기다린 후
꺾이는 시점에서 2% 수익 챙긴다든지 하는 식으로 자기만의 방법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욕심 조금 내는 편이라면 시초가가 깨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 가져갑니다.
대부분 5% 이상에서, 즉, 시초가 이상에서 계속 거래 형성될 경우 재차 상한가 진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인 경우 원칙 고수가 힘들기 때문에 아마 미련이 많이 남을 것입니다.
조금 전 10%도 갔는데, 5%가 깨진다고 해서, 3%로 갔다고 해서 매도 하자니 미련이 남는 것입니다.
다시, 반등할 힘 남아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미련 두다 보면 8%에서 챙길 수 있는 것을 3% 까지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러면 상따에서 2번 손절매 치는 것보다 수익 면에서 적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바보같은 투자법입니다.
거래량 원칙
세력주는 거래량을 속일 수 있습니다.
고점 형성하던 주식이 거래도 없이 특별한 악재없이 떨어지는 경우 거래량 줄어들면 한 번 다시 반등합니다.
세력들이 보유한 주식 매도하고 이득 취하기 전까지는 거래량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거래 거의 없이 눈에 보이는 저점 오고 나서 다시 거래량 늘면서 상승하면 이때를 매수관점으로 봐야합니다.
그러다 이후 거래 엄청나게 터졌다 한다면,
'이 주식은 더 상승하든거, 아주 급락으로 가든가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래프가 살아있다면 그대로 다시 매집 차트가 됩니다.
이 주식이 만약 다시 상승한다면 곱절의 수익도 가능합니다. 큰 시세 날 수 있는 그래프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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