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상따 성공후 어떻게 수익을 챙기느냐? 시초가 형성 % 별 전량 매도의 원칙
전량 매도 원칙
상따 성공후 어떻게 수익을 챙기느냐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종목을 잡았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수익을 챙기지 못하면 헛된 투자법이 될 것입니다.
챙길 때 확실히 챙기고, 손절매 타이밍에서는 미련없이 버려야만 확실한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아야 할때 팔지 못하면 공든탑이 무너지고 맙니다.
시초가가 1~2%,혹은 마이너스로 형성되는 경우
시초가 중요합니다.
모든 주식은 다음날 시초가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가격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시초가가 종가 대비 1~2% 혹은 마이너스권으로 형성되는 경우는 전량 매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상따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날 시가가 안나오는 경우 결과적으로 성공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시초가가 6~7% 대로 형성되는 경우
6~7%, 혹은 그 이상 시초가가 형성되면, 시초가의 30~50%를 일단 매도하고 나머지 매도하면서 관망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그러다 다시 상한가 들어가면 다시 상따하고, 그 주식이 다시 6~7%에서 형성되면 30~50%다시 매도하고 관망합니다.
그 밑으로 내려가면 나머지 물량도 매도합니다.
시초가 10% 이상 형성되는 경우
일단은 전량 보유하며 관망합니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관점으로 봅니다.
이 상황에서도 거래량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만약 전일 거래량의 60~70% 내에서 상한가 들어갔다면 상당히 좋은 징조입니다.
100% 이상일 경우에도 상한가 안착 못하면 매도 관점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최대 거래량이 한 번 더 터질 경우, 혹은 넘어서게 터질 경우 세력들이 매도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점에서 거래량 늘어나면 일단 매도 관점으로 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