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생각 스탑(Thinking Stop)
이건 이론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간 시장에 참여하면서 깨지고 망ㅈ가지고 그러고 그
이유를 매매일지를 통해 분석하다가 생각해 내고 실천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간단합니다.
매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늘 매수할 때는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매수를 합니다.
문제는 손해를 보면 당연히 기준에 따라 손절에 들어갈 것이고, 이익이 났을 때가 문제인데
예상한 흐름이 아닌 예측하지 못한 흐름으로 진행되어 나올 때입닏.
이때는 과감히 매도해버립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인데, 예측하지 못한 흐름이 나오면 이후 원활히 대응할 수 없고 여차의 경우 물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자신이 예측한 흐름으로 가면 이익이 나더라도 그냥 보너스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던질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스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분들고 이야기해보면 그들도 표현이 다를뿐,
결국 같은 의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남은데는 다 이유가 있고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듯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 못한 것일 볼 수 있습니다.
5. 가격의 스탑( Pirce stop)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매수후 몇 % 손실이면 자동 손절한다고 하는 것입니디만, 이를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문제를 이를 지킬 줄 알면 그나마 주식에 입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손절의 %가 크냐 작냐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 정해둔 수치가 아닙니다.
고수는 최대한 지지근처에서 분할매수하기 때문이고 하수는 아무데서나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식을 살 때, 지지권부근에서 분할매수로 지지가격대가 무너지면 던지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하며,
추격매수는 엔간에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습니다. '지지 근처에서 산다' 는 내가 들어갈 자리와 나올 자리가 명확히 정해 진다는 논리적 근거에 의거하며,
분할매수 한다는 것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날아가면,
그냥 보내고 다음 정거장에서 (소위 저항 돌파후 형성한 지지권 혹은 눌림목의 지지권)
그 물량을 다시 같은 방법으로 확보한다는 것으로 탐욕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시장은 열리므로 오늘 못사면 다음 기회가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지는 멀고 저항은 가까운 곳에서 추격매수하고, 기계적으로 손절 했다고 좋아합니다.
깡통은 시간의 문제인 유형입니다. 게다가 몰빵매수를 합니다.
손절을 위해서는 분할매수를 해야 하고, 손절못해 물린 경우 절대 물타기를 해서는 안되며,
물타기를 하려면 상승하여 다음 정거장에서 물량을 늘리는 불타기를 해야 합니다.
분할 매수는 그냥 호가마다 매수 주문 넣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이론적으로는 세번으로 나누어 지지권대 가까이에서 1-3-6으로 매수하는 방법과 3-6-9로 물량을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6-9는 보통 지지권대가 9% 가격범위가 있따면 3% 떨어질 때마다 두배로 늘려서 지지권 마지노선까지 가면 손실은 3%내로 한정되며,
갑자기 급락이 나오면 뒤의 물량은 안사기 때문에 손실액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지지의 마지노선에서 사 올라가는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도도 같은 방법을 써도 되지만, 매도는 몰빵매도와 일정 수익발생시 50% 매도해 놓고
지켜본다던지 하는 각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익목표 스탑
매입시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이 가격에 도착하면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꼭지에서 팔려고 바둥거라다 확보한 이익 다 놓치고 손실로 귀결합니다.
처음 매수시 설정한 목표에 다달으면 아무리 더 올라간다하더라도 이익을 실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히면 승율이야 좋겠지만, 큰 추세의 이익은 향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절반매도를 권장합니다.
50% 매도하여 일단 이익을 취하고 나머지는 갈때까지 한번 가보는 방법으로 예상외로 크게 가면 크게 먹고, 여차하면 트레일링스탑을 적용하여 빠져나와 그나마의 수익을 챙기거나 최소한 본전 매도의 방법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만일 5% 수익시 절반 매도하고 , 좀 오르다 하하낙로 치달으면 매도하여 최소한 샘샘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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