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한가 주식의 두가지 유형: 재료주와 세력주/ 잔량 기준 상한가 매수 주문법
1. 상한가 주식의 두 가지 유형
(1) 재료주와 세력주
재료주란?
재료주란 경제지의 기사나 효재성 보도나 공시 등으로 시가부터 상한가 진입이 예상되는 종목입니다.
이런종목은 매수세가 폭 넓게 형성되고 상한가에 진입해도 모든 투자자들이 인정하게 되는 상한가입니다.
이런 호재를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주식은 대부분 단기간에 급등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재료가 발표되면 해당 종목의주가가 급등하고 이에 의한 학습효과로 재료의 가치가
점점 더 과대평가 되면서 투자자분들에게 재료의 가치보다 더 큰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즉, 해당 종목의 내재가치가 아니라 액면분할로 재등록이 되면 상한가를 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매도세는 액면분할 이후까지 주식을 보유하려는 심리를 가지게 되어 주가는 단기간에 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장세에 이전에 상한가를 만들었던 재료는 다른 종목에도 반복적으로 상한가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액면분할이나 유상증자 재료가 상한가를 맏느는 것이 최근 장세의 흐름이라면 액면분할, 유상증자 재료에 과감히 매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종목들이 상한가를 계속하는 분위기라면 다음
액면분할이 가까운 종목들이 어떤 종목들인지 분석하여 그 종목들을 매입해야 합니다.
이미 상한가를 친 주식을 다음날 상한가에 추격 매수하는 것은 투자위험성이 훨씬 커지므로
재료주는 철저하게 첫 상한가를 목표로 종목을 분석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자분들이 이러한 주식을 쉽게 살 수 있는것은 분명 아닐 것 입니다.
그 재료의 가치를 분석하여 그런 주식을 매수하고 못하고는 투자자분들의 능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료의가치라는 것이 어느 투자시점에서나 동일하게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동일한 액면분할 재료라도 장세에 따라 상한가를 못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투자자분들께서는 최근의 코스닥장세에서 반영되는 재료는 어떤 유형인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계셔야 합니다.
즉, 재료의 가치는 획일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로 그때 그대의 투자시기나
투자환경에 따라 상대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아침 경제뉴스에 특정 종목의 실적 호전의 기사가 나왔다고 무턱대고 상한가 매수주문을 낸다면
단기고점에 물릴 수도 있으므로 최근의 실적호전에 대한 보도가 상한가를 만드는 추세인지
충분한 확인이 이루어진 후 공격적인 매수 주문을 해야 합니다.
투자하려는 장세가 재료가 반영되는 장이고 온을 분명히 시가부터 상한가를 기록하여 계속
상한가를 유지하는 강세가 예상된다면 내일도 주가는 오를 것이고 당연히 이런 종목은 전장 동시호가부터 공격적인 상한가 매수 주문을 내야 한다.
포인트: 잔량 기준 상한가 매수 주문법
8시 57분 이후에 매수잔량이 매도잔량보다 10배 정도 많은 상태에서 매도잔량이 늘어나는 비율보다 매수잔량이 늘어나는 비율이 늘어나 9시 갸까워지면 매도잔량보다 매수잔량이 20배 이상이 많은 상태라면 유효 재료주에 대한 매도는
일단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매도의 관점에서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야 합니다.
즉, 어느 종목이 재료의 의해 2번 상한가를 기록했다면 15% 2번이므로 이미 30%정도의 단기 급등을 한 상태입니다.
이런 종목이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매수세의 유입은 급격히 감소되고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가 우세하게 되므로 매도의 관점에서 종목을 분석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더이상 이런 유행에 의한 상한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같은 사유로 어느종목을 매입하는 것은
손실을 입을 수 있는 투자법임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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